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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톨로지 피트니스 영양학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피톨로지 피트니스 영양학
    • 이호욱.정자람 지음
    • 예문당
    • 2022-02-10

    피트니스 종사자와 초심자 모두를 위한 기초 영양학 가이드이 책은 피트니스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양학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나아가 운동별 영양 섭취와 다이어트에 필요한 영양 섭취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피트니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고, 궁금해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또한 우리 몸의 기본이 되는 항상성과 음식 섭취 후 일어나는 소화와 흡수에 대한 이야기, 3대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수분까지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림과 함께 쉽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기초와 전문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책이다.영양의 균형이 무너지면 신체의 균형 또한 무너진다. 내가 평생 책임져야 할 내 몸의 문제라는 점에서 모른 척 넘어갈 수 있는 남 일도 아니다. 누군가에게 영양학은 따분하고 지루한 학문일 수 있지만, 저자는 오히려 필사적인 생존법에 가깝다고 말한다. 평생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영양학을 배우고 내 몸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운동인의 앞길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피톨로지 [Fitology]피트니스(fitness)에 생각(-ology)을 더한, 피트니스 전문가들의 콘텐츠 공작소.의사, 트레이너, 영양사, 요리사 등 건강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모여 집단지성을 추구하는 프로젝트팀.무분별하게 쏟아지는 건강 정보의 옥석을 가리는 필터.꼭꼭 씹어서 세상의 입에 먹여주는 어미 새의 마음으로, 출판과 번역, 세미나와 강연 등을 통해 단순하게 치고 빠지는 수박 겉핥기 식 전달보다는 건강에 대한 진지한 소통을 추구하고자 고민하고 있다.우리가 영양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우리는 쉼 없이 살아가고, 대부분의 에너지를 생산 활동에 쏟고 있다. 그리고 더욱더 빠르고 간편하게 한 끼를 때우기 위해 노력한다. 이렇게 바쁘게 사는 현대인이 자신의 식습관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때는 언제일까? 바로 건강을 잃고 나서다.내가 오늘 먹고 있는 음식이 당장 내일 결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건강을 잃고 난 뒤에야 그동안의 식습관을 돌아보게 된다. 하지만 우리의 미래 즉, 일생은 오늘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가 모여서 만들어진다. 결국 얼마나 건강하게 살아가고 노년을 보내며 생을 마감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첫 번째가 식습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먹고 마시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몸은 느리게 변화한다. 그래서 건강하다는 착각에 쉽게 빠진다. 이러한 착각 때문에 우리는 올바른 식습관으로부터 멀어지고, 결국에는 건강을 놓치기에 이른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놓치는 격이다. 이때 해야 할 것이 바로 제대로 된 식습관을 다지는 일이다. 그렇다면 식습관을 만드는 데는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내가 먹는 것부터 제대로 공부하는 것 즉, ‘기초영양’에 대한 지식 습득이 가장 필요하다. 우리가 영양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영양학은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소가 체내에 들어와 소화, 흡수 및 대사되어 작용하는 과정을 다룬 학문이다. 그래서 영양학은 영양소 섭취가 과하거나 부족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왔다.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이나 영양 과잉을 예방하는 것이 현대인의 식사에 중요한 요소이므로 영양소 섭취 기준을 통해 과학적으로 섭취량을 파악하고, 그만큼의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한 식사 패턴을 조정해 나가야 한다. 또한 양뿐만 아니라 질이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며, 식사의 분배를 통해 체내 영양소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만들어 간다. 영양학을 공부하면 나의 식습관과 영양 섭취 패턴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것이다.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먹고, 소화하고, 흡수한다인간의 몸은 퍼즐과 같다. 어떤 한 가지 물질로 전체가 구성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세포가 모여서 퍼즐처럼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단순히 세포를 만들어 인간이란 개체를 만드는데 집중할 뿐 아니라 나아가 그 개체가 문제없이 생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퍼즐을 맞추고 유지 보수하여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 이것이 바로 ‘항상성’이다. 항상성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우리 몸의 성질인 것이다.우리는 살기 위해 항상성을 유지한다.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포가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에너지가 꾸준히 공급되어야 한다. 우리가 활동하기 위해 음식을 먹듯이 세포도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밥, 고기, 달걀, 우유, 채소, 과일 등 다양한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소들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세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료가 된다. 30조 개나 되는 세포는 식품으로부터 얻은 에너지를 이용해 움직이고 대물림하는 다양한 생명 활동을 이뤄낸다.그런데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음식이 몸에서 100% 소화, 흡수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음식 속의 영양소들은 몸 안에서 소화와 흡수라는 복잡한 대사과정을 거치게 되고, 마지막으로 소변과 대변으로 배설된다. 이는 몸 밖에 있던 음식물을 소화관이란 매개체를 통해서 몸속으로 들여오는 과정이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소화관은 몸속이 아니라 몸 밖으로 분류된다. 소화관을 통해서 영양소가 흡수되어 혈액에 합류되어야 비로소 몸속에 들어온 것이 되므로 혈액을 내부 환경이라 부르고 소화관을 외부 환경이라고 부른다. 결국 소화관을 통해서 흡수되지 못하고 대변이 되는 음식물이나 영양소는 우리 몸에 들어오지 못한 것이 된다.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그 자체로는 체내에서 사용할 수 없다. 우리 몸이 영양소를 에너지로 사용하려면 음식물을 섭취한 후 소화기관을 통해 일련의 과정을 거쳐 흡수할 수 있는 크기로 작게 만들어야 한다. 소화관의 흡수통로는 매우 좁아서 덩치가 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구조는 흡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탄수화물은 포도당과 과당의 모습으로,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모습으로, 지방은 지방산과 글리세롤의 모습으로 흡수되어 쓰인다. 단백질은 적어도 1만 개의 아미노산이 합쳐진 굉장히 큰 덩어리 구조이기 때문에 아미노산이라는 가장 작은 형태가 되어야 흡수가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복잡하고 긴 소화라는 과정을 거쳐 영양소를 소장에서 흡수할 수 있게 만든다. 이것이 우리가 항상성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섭취하고 소화해서 흡수하는 일련의 과정이다.운동 목적의 달성을 위해서도 영양학은 반드시 필요하다영양소 섭취의 균형을 추구하며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영양 섭취와 함께 꼭 필요한 것이 운동이라는 사실은 이미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강조되어 왔다. 따라서 운동을 목적으로 한 사람들은 스포츠 영양학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스포츠 영양학은 운동선수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근력 향상(스트렝스), 근비대, 근지구력 발달 및 회복 촉진에 초점을 맞추었고, 더 나아가 대중의 운동과 발달 및 건강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왔다. 기초 영양학과 스포츠 영양학은 다양한 자료가 있지만, 아쉽게도 건강 유지와 신체 발달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양학은 운동선수들을 위한 스포츠 영양학과 구분해내기가 쉽지 않다.식사를 통해 영양을 섭취하는 것은 운동보다 더 근본적인 것으로 우리 몸은 이런 영양 섭취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갑작스런 식단의 변화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영양소에 대해 알아가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실생활을 통해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하면서 개개인이 추구하는 목적은 다양하다. 근력을 추구하는 사람, 근육량 증가를 원하는 사람, 체중을 감량하고 싶은 사람, 건강을 되찾거나 유지하고 싶은 사람 등 그 목적도 여러 가지로 세분화되어 있다. 결국 운동은 목적에 따라 추구하는 바도 다를 것이고, 그에 적합한 영양 섭취의 비율과 타이밍도 제각각이다. 그래서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식품을 섭취하면서 그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영양학을 공부함으로써 균형 잡힌 식품을 섭취할 수 있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영양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식품과 영양에 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양질의 영양소를 스스로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영양의 균형이 무너지면 신체의 균형 또한 무너진다.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은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마무리할 것인가’라는 고민만큼이나 결정적이고 막중한 일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콩 한 알로 몸을 회복시키거나, 캡슐 하나로 모든 영양을 공급받는다는 식의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다. 내 스스로 평생 책임져야 할 내 몸의 문제라는 점에서 모른 척 넘어갈 수 있는 남 일도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영양학은 따분한 학문보다는 필사적인 생존법에 가깝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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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6분 시력 회복법 - 가장 간편한 시력 회복 비법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하루 6분 시력 회복법 - 가장 간편한 시력 회복 비법
    • 가미에 야스히로 지음, 정난진 옮김, 혼베 가즈히로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5-10-11

    하루 6분!이보다 더 간단한 시력 회복법은 없다!많은 사람이 시력 저하로 고생하고 있다. 대부분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에 의존하거나 라식 수술 등으로 시력 회복을 꾀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시력 회복을 하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은 하루에 6분씩만 투자하라고 권한다. 심지어 돈도 들지 않는다. 책 마지막 장에 붙어 있는 시력 검사표만 있으면 시력 회복을 위한 준비 완료!많은 돈을 들여 부작용 두려움이 있는 수술을 하는 것보다 눈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시력 저하는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다. 다시 말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니면 노안을 제외한 시력 저하는 오지 않는다. 달인은 1등, 부자는 2등이라는 말이 있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관리해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돈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다는 뜻이다. 이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병들어 있는 내 시력의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은 하루에 딱 6분만 있으면 된다. 비용과 장소의 구애도 전혀 받지 않는다. 너무 간편하고 짧은 시력 회복법이기에 지속력 또한 강력하다. 끈기를 가지고 하루하루 거듭하다 보면 어느새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고 본연의 맑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의 특징다섯 가지!● 간단하다 ●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 돈이 들지 않는다●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주변 물건으로 할 수 있다안경은 꼭 착용해야 하는 것인가? 정답은 NO! 가능하면 착용하지 마라!‘눈이 나쁜데 안경을 쓰지 않으면 눈이 더욱 나빠진다’‘눈에 맞지 않는 도수가 낮은 안경을 쓰면 눈이 더욱 나빠진다’‘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면 눈이 더욱 나빠진다’작가는 이 모든 것이 안경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라고 말한다. 안경을 계속 착용하고 있으면 신체는 그것을 마치 자신의 일부로 여겨 안경 착용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래서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면 스스로 답답하여 안경을 찾게 된다. 우리는 조금 불편할 필요가 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안경을 벗고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으로 서서히 시력을 끌어올려 보자. 그 불편함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독자들의 강력 추천 도서!*E군(17세, 고교생) - “돈이 들지 않는 시력 회복법이라기에 속는 셈 치고 해 보았는데 1주일 만에 0.2 정도 시력이 좋아졌다.”*M씨(51세, 자영업) - “수많은 시력 회복법을 경험했으나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처럼 쉽고 빠른 건 없었다.”*K씨(21세, 대학생) - “6분 시력 회복법은 시도한 직후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 평생 할 수 있을 거 같다.”*O씨(33세, 주부) - “너무 간단한 방법이라 반신반의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자 아들이 ‘엄마, 눈이 잘 보여요’라고 말했다. 아들의 시력이 무려 0.3에서 1.0으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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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의 정석 : 근력운동 편 - 수피의 1:1 트레이닝 이제 실전운동이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헬스의 정석 : 근력운동 편 - 수피의 1:1 트레이닝 이제 실전운동이다!
    • 수피 (지은이)
    • 한문화
    • 2020-10-23

    <b>《헬스의 정석》 수피가 돌아왔다 <BR>이번엔 실전운동이다!</b><BR>운동을 하면 할수록 궁금한 건 많아지는데 딱히 물어볼 데가 없고, 인터넷 정보는 사실 확인이 어렵고, 헬스장의 ‘무늬만 고수’들의 이야기를 다 믿을 수도 없고, 트레이너의 말도 제각각 다르고 …. ‘헬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헬스의 정석-이론편》은 내 몸과 운동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하는 진짜 운동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었다. 이번엔 실전운동이다. 동작 사진만 가득한 화보집 스타일의 운동서적도, 낯선 용어 가득하고 난해한 운동 전문서도 아니다.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은 구체적인 운동방법이 궁금하고, 내 몸에 최적화한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에 목말랐던 독자들을 위해 ‘어떤 운동을, 어떻게, 얼마나’ 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제대로 된 근력운동 가이드다. 전문서 못지않은 깊이 있는 내용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만드는 수피만의 내공을 근력운동편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BR><BR><b>왕초보부터 트레이너까지, 이론부터 실전까지<BR>꼭 알아야 할 근력운동에 대한 모든 것!</b><BR>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수피’라는 이름만으로도 무조건 믿고 보는 영향력과 인지도가 대단한 파워블로거다. 저자는 운동선수도 전문 트레이너도 아니고, 심지어 운동신경이 좋은 몸을 타고난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 저자가 20여 년간 운동을 해오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녹여낸 《헬스의 정석》시리즈는 운동 책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BR> 수피의 책에는 몇 주 만에 몸짱 되는 비결이나 한 달에 10kg을 감량하는 신통방통한 다이어트 비법 따위는 없다는 것을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운동으로 건강하게 근육을 만들고 근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있다. 편법이나 속설이 아닌 상식을 최우선하는 원칙은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에서도 변함없다. 많은 독자들이 수피의 책을 신뢰하고 다음 책을 기다리는 이유다. <BR> 근력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자 생활체력의 기본이다. 멋진 몸매를 만들고, 어렵게 뺀 살을 다시 찌우지 않고, 강한 힘을 갖고, 노화를 늦추고, 심지어 잦은 야근과 늦은 회식을 잘 버텨내기 위해서도 근력운동은 필수다. 그래서 가장 대중적인 헬스장 운동도 대부분이 근력운동이다. 그런데 근력운동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하는 유산소운동에 비해 경험 없이는 선뜻 시도하기가 어렵다. 더군다나 중량을 다루는 운동은 몸에 대한 이해나 운동에 대한 지식 없이 무조건 열심히 하다간 부상과 상처만 남기기 때문이다. 헬스장에만 가면 수많은 운동기구 앞에서 좌절하다가 근력운동의 맛을 채 알기도 전에 흥미를 잃는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운동을 따라 하는 능력도 제각각이다 보니, 근력운동은 단순한 동작 설명을 넘어선 세심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필요는 절감하면서도 시작하기는 힘들었던 근력운동을 수피가 기본기부터 꼼꼼하게 가이드한다. 초보자는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시작할 수 있게, 중.상급자는 정체기를 벗어나 보다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BR> <BR><b>수피의 1:1 트레이닝으로<BR>내 몸에 꼭 맞는 진짜 근력운동을 경험하자!</b> <BR>《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근육의 힘’은 근력운동의 이론편으로 근육, 골격, 체형과 움직임에 대해 보다 실전적인 차원에서 다룬다. 2부 ‘부위별 트레이닝 해부’에서는 가슴.어깨 ? 등.팔.허리.복근.하체운동의 개별종목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3부 ‘운동 프로그램’에서는 내 몸에 최적화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원리와 방법, 구체적인 실전 프로그램을 다룬다. <BR> 특히, 3부 ‘운동프로그램’은 다른 운동 책과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백여 페이지를 할애해서 운동 프로그램을 짜는 원리와 방법부터 운동 프로그램의 예제까지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피트니스 프로그램, 스트렝스 프로그램,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을 망라해서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의 정석을 보여준다. 나홀로 운동하는 사람, PT를 마치고 이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사람, 운동 좀 했다는 마니아, 헬스트레이너 모두 각자의 운동 정도와 목적에 맞게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BR> 수피의 운동 팁 하나를 공개하면, ‘세트 수보다는 세트의 질을 따지라’고 조언한다. 어설프게 끝낸 세트는 그냥 힘만 빼는 노동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운동은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해야 완성된다. 이제 몸으로 부딪혀볼 차례다. 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스쿼트, 수피에게 제대로 배워보자! 수피의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가장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BR><BR><b>근력운동에 대한 궁금증, 수피에게 물어봐!</b><BR><BR>- 오늘 한 운동, 실제 근육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BR>- 나보다 부실해 보이는 친구가 운동을 더 잘하는 이유는 뭘까?<BR>- 운동을 중단하면 근육은 얼마나 빨리 줄어들까?<BR>- 왜 벤치프레스 중량만 유독 안 오를까?<BR>- 등운동은 왜 자극이 잘 안 느껴질까?<BR>- 데드리프트가 과연 등운동일까?<BR>- 맨몸 스쿼트는 있는데 왜 맨몸 데드리프트는 없을까?<BR>- 중량을 높일까, 횟수를 늘릴까?<BR>- 어떤 종목을, 어떤 순서로, 얼마나 해야 할까?<BR>- 보디빌더의 운동과 파워리프터의 운동은 어떻게 다를까?<BR><BR>“운동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해야 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대뇌 피질의 인지영역을 주로 사용하지만 운동을 실질적으로 제어하는 부위는 훨씬 심층의 영역입니다. 이 책을 백 번 읽어 달달 외워도 한 번 몸으로 해보는 것만 못할 수도 있습니다. 머릿속에 운동에 대한 수많은 지식을 담고 있어도 몸이, 즉 운동신경이 기억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책을 볼 때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이 막상 실행해 보면 바로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이 기구 이름조차 모르는 초보자부터 ‘하기는 하는데 맞게 하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는’중급자 이상에게까지 몸으로‘체득’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BR>- 머리말 중에서<BR><BR>평생 PT 받을 게 아니라면, 이 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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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1식 Q&A 33 :나구모 요시모리 박사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1일 1식 Q&A 33 :나구모 요시모리 박사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 나구모 요시노리 저/양영철 역
    • 위즈덤하우스
    • 2015-10-10

    하루 세 끼 식사는 우리 몸에 독(毒!)이다!우리 몸이 원하는 가장 최적의 식사법, 1일 1식 오늘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직장인은 몸이 찌뿌드드한 상태로 일어나서 헐레벌떡 아침을 먹거나 아니면 굶은 채로 출근길에 오른다. 그러고는 12시가 되면 점심을 먹고 나서 곧바로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회식이 있는 날에는 삼겹살과 함께 소주나 맥주를 곁들이며 하루를 마친다. 설령 아침을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는다고 하더라도 끼니때가 되면 배를 채우며 과잉섭취를 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을 매일같이 하다 보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밖에 없다. 과거에는 성인병이라 했던 당뇨병·고혈압·위장병·뇌졸중·암 등을 지금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하여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데, 이 생활습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습관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일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고 굳게 믿어왔으며 굶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한다. 최근 이 같은 상식에 반하는 책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1식: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에서는 하루 한 끼 식사가 오히려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역설한다. 이 책의 저자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영양을 계속 섭취해야 건강하다는 생각은 낡은 사고방식이다.”라고 단언한다. 오히려 저자는 공복 상태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몸이 젊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10여 년 동안 ‘1일 1식’을 실천해온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의학적 근거를 통해 ‘1일 1식’이야말로 우리 몸에 맞는 최적의 식사법임을 최초로 밝힌다.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하고 있다는 증거공복의 효과를 최초로 밝힌 획기적인 건강서최근 영국 노화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쥐의 음식물 섭취량을 40% 줄였더니 수명이 20~30%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쥐의 20~30% 늘어난 수명은 인간의 삶으로 치면 20년에 해당한다고 한다. 예로부터 배부르지 않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었다.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은 현대 의학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는데, 그 강력한 증거가 바로 시르투인 유전자다.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 유전자는 수명뿐만 아니라 노화와 병을 동시에 막아주는 기능에도 관여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의 생명력을 담당하는 장수 유전자가 작동하기 위한 조건이 바로 ‘공복’이다. 인간이 하루 세 끼를 먹은 것은 100년도 채 안 된다고 한다. 그전에는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살아왔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환경에 처하지 않으면 생명력 유전자는 작동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픈 곳을 치유하고,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고, 피부 나이까지 젊어지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가 반드시 필요하며 적절한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1일 1식’이다. 실제로 10년 전부터 ‘1일 1식’ 생활을 해온 저자는 57세의 나이에도 혈관 나이가 23세에 불과하고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로 공복의 효과를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 ‘1일 1식’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인체 세포가 52일 간격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처음 52일 동안 실행하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체취가 없어지면서 몸이 살아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계 최장수국 일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50만 부 판매 돌파!쉽다! 누구나 할 수 있다! 효과적이다!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책에서 제안하는 내용들은 어렵지 않다. 보통의 건강서와 달리 금주와 운동을 권하지 않으며, 엄격하게 하루 한 끼만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 나구모식 건강법이다. 처음 ‘1일 1식’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하루 한 끼만 먹고 살아?’ ‘먹는 즐거움은 포기 못 해.’ 했던 사람들도 책을 읽으면서 모든 것이 공급 과잉인 시대에 먹을거리 역시 과잉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30대 중반을 넘어가며 하루하루 몸이 다르다고 느끼는 남성들, 다이어트가 인생의 숙제가 되어버린 여성들에게 건강한 몸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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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커버이미지)
    [가정/생활]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 히라마쓰 루이 지음, 김소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10-19

    근시와 노안이 사라지는 하루 3분의 기적,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과학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시력 개선법 한국어판 출간!3분만 바라봐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눈 그림’안구 조절근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노안, 근시를 개선한다!프로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시속 160km/h의 공을 정확하게 보고 맞힐까?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이라는 것이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이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학생,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모든 피실험자들의 시력이 향상되었다. 실제로 어느 프로구단의 선수들은 2개월간 꾸준히 트레이닝한 결과 시력이 무려 3.0까지 향상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시력 개선법은 [뉴욕타임스]에 ‘뇌를 단련하여 노안, 근시를 개선하는 트레이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안구는 렌즈,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은 게임하듯이 가보르 패치의 짝을 찾으면서 안구의 조절근과 뇌의 시각 영역을 동시에 훈련해 시력 개선을 돕는 원리다. 하루에 3분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뇌를 단련해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단해 보이지만 효과는 놀라운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한번 나빠진 눈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책에는 총 28개의 ‘가보르 패치’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시트를 사용해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된다. 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짝지어 찾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하듯이 즐기며 해볼 수 있다. 패치를 사용한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외에도 ‘핫 아이’, ‘원근 스트레칭’, ‘운무법’ 등의 시력 개선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하고 쉬운 시력 개선법으로 체험자들은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보르 아이를 체험해본 사람들은 지금도 놀라운 후기들을 쏟아내고 있다. 근시와 노안이 개선되었고, 시력이 놀라운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자주 피로하고 뻐근했던 눈이 가뿐해졌다고 전했다. 체험자 중 한 명이었던 50대 여성은 시력이 좋아진 후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해소되었다며 놀라워했으며, 77세의 노인은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했던 양쪽 눈의 시력이 0.2씩이나 향상되었다며 기뻐했다.루테인이니 메리골드니 홈쇼핑 채널마다 ‘눈 건강’이 최대 이슈다. 하지만 눈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먹어보고, 아이 마사지 기기를 써봐도 솔직히 눈이 편안해지거나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은 별로 안 든다. 깨어 있는 시간 내내 우리 눈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작은 글씨를 읽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블루라이트의 공격에 각막이 손상되고 안구 건조증으로 침침하고 시려도 특별한 해결책 없이 참고 지내기 일쑤다. 특히 성장과 함께 급격하게 근시가 진행되는 초등학생, 중고생 자녀를 두었다면 걱정이 더욱 클 것이다. 요즘은 30대 노안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젊다고 안심할 수도 없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데, 하루 3분 간단한 트레이닝으로 침침함과 뻑뻑함, 피로를 풀고 노안과 근시에서 탈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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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 - 노화는 늦추고 통증은 사라지는 매일 체간 운동 28 (커버이미지)
    [가정/생활]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 - 노화는 늦추고 통증은 사라지는 매일 체간 운동 28
    • 사와키 가즈타카 지음, 최말숙 옮김
    • 카시오페아
    • 2023-08-16

    ★베스트셀러 《하루 1분 초간단 스트레칭》 저자★31년 이상의 트레이닝 경험과 기능해부학에 기초하여 고안된 28가지 핵심 체간 스트레칭 동작★한눈에 보는 초간단 스트레칭 브로마이드 증정“체간 스트레칭이 50세 이후의 건강한 삶을 결정한다!”늙지 않고 단단한 몸을 만드는 하루 1분 스트레칭의 힘50세 이후에는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해진 관절과 뻣뻣하게 굳은 몸을 갑자기 움직이면 쉽게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어떤 게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신체가 기능하는 기초를 다지고 통증을 예방해주는 최고의 운동법으로 ‘체간 스트레칭’을 소개한다.‘체간근은 장수 근육’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체간은 50세 이후 장·노년의 건강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간이란 우리 몸의 중축을 이루는 핵심 몸통 근육으로, 일반적으로 엉덩허리근, 복횡근, 척주세움근, 배곧은근, 복사근, 대둔근 등 6개의 근육을 나타낸다. 이 6개의 체간근이 신체의 중심에서 장기와 척추, 관절을 붙잡아주는데, 체간의 힘이 약하면 오로지 팔다리의 힘으로만 온몸을 지탱해야 한다. 이것이 몸에 무리를 주므로 통증이 생기기 쉽고, 한번 생긴 통증은 만성통증으로 이어져 건강에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31년 경력의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기능해부학 전문가인 저자는 고심 끝에 28가지 핵심 체간 스트레칭을 개발했다. 부상의 위험이 없고 어렵지 않은 동작들로, 운동 초보자나 고령자도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다. 1장은 운동을 시작하기 앞서 체간 스트레칭의 개념과 효과, 기초 건강 상식을 엄선해 담았다. 2장(1주 차)은 체간을 안정화시키면서도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도록 쉽고 간단한 동작들로 구성했다. 3장(2주 차)은 몸을 탄탄하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동작들로 구성했다. 4장(3주 차)은 속근육과 겉근육을 모두 단련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한다. 5장(4주 차)은 통증이 사라지고 몸을 가뿐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동작들을 담았다.나이가 들수록 다치기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근육은 점점 약해진다. 특별한 도구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28가지 체간 스트레칭을 꾸준히 따라 해보자. 아픈 몸이 회복되고 온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곧바로 실감할 수 있다.‘하루 1분 x 2동작 x 4주 반복’꾸준한 체간 스트레칭 습관 하나로통증 없이 일상을 활기차게!이 책은 28가지 체간 스트레칭을 누구든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본문을 알차고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천천히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2가지 간단 동작과 쉬운 설명, 각 주차 별로 높아지는 운동 강도, 바른 자세와 호흡법, 스트레칭 효과와 어떤 근육을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하루 1분씩 4주 동안 꾸준히 운동하여 건강한 스트레칭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4주 목표 달성 달력과 함께 28가지 동작을 모두 담은 브로마이드를 수록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저자만의 건강 노하우를 담은 칼럼을, 각 주의 마지막에는 체간 스트레칭을 마무리해주는 데 효과적인 스ㅤㅋㅘㅅ 운동을 담았다.하루 한 세트씩 체간 스트레칭만 꾸준히 해줘도 체간근을 포함한 우리 몸의 코어 근육이 튼튼해져 아픈 몸이 회복되고 몸의 중심이 바로 서는 기적 같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각종 약과 통증을 달고 사는 사람도, 저질 체력과 운동 부족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도, 불편하고 뻐근한 몸으로 온종일 고통받는 사람도 하루 1분만 시간을 내보자.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뿐해져 일상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1. 하루 1분이면 OK!하루 1분,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2. 약해진 체간근을 튼튼하게!나이 들수록 약해지기 쉬운 하체의 작은 근육들까지도 구석구석 자극해 체간근을 단련한다.3.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주 차별로 스트레칭 강도가 점점 높아지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간단한 두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력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4. 기능해부학에 기초한 28가지 동작!기능해부학적으로 정확하고 올바르게 고안된 동작들이므로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5. 통증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나쁜 자세와 습관을 고쳐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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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침 종아리 튼살 허벅지 튼살 배 튼살치료 (커버이미지)
    [가정/생활]ST침 종아리 튼살 허벅지 튼살 배 튼살치료
    • 홍성민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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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 20대 체력이 그립지 않냐고? 나는 지금이 최고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 20대 체력이 그립지 않냐고? 나는 지금이 최고다!
    • 최영민 지음
    • 한문화
    • 2015-10-11

    《불량헬스》의 최영민40대 남자를 위한 초절정 운동을 말하다!“식스팩은 개나 줘버려!”《불량헬스》의 최영민이 말하는 진짜 남자 운동!남자 나이 마흔,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체력이 능력이다. 하지만 흰머리와 탈모, 정리하기 힘든 뱃살, 속절없이 떨어지는 체력! 마음은 여전히 이십대 청춘이지만 속절없이 삐걱대는 관절은 어찌할 것인가? 그동안 쉴 새 없이 달려왔고, 지금도 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달려야 한다. 어느 때보다 강한 힘과 스태미나가 절실하지만, 보양식을 먹어도 좋다는 운동을 해봐도 몸은 예전 같지 않다. “나도 군대 있을 땐 졸라 빨랐어!”라며 세월의 속절없음이나 탓하고 있어야 할까? 아직도 ‘식스팩 몇 주 완성’이라는 말에 솔깃하는가? S라인, 식스팩 등 몸매 가꾸기 수단으로 전락한 헬스클럽 운동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며 거침없이 강펀치와 돌직구를 날렸던 《불량헬스》의 저자 최영민이 《강한 형님들의 진짜운동》에서 40대 남자들을 위한 진짜 운동을 말한다. 건강하고 멋진 몸에 대한 열망은 높지만 나이를 핑계로 한발 뒤로 물러서는 사십대 남자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불혹과 유혹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십대 형제들을 강하게 일으켜줄 비밀병기 같은 운동, 심플하지만 강력하게 강인하고 오래가는 몸을 만들어줄 진짜 운동을 경험해보자. 남자의 사추기, 40대를 위한 운동은 달라야 한다사추기에 접어든 40대 남자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사춘기 못지않은 많은 변화를 겪는다. 흰머리, 주름, 늘어진 뱃살 등 외모의 변화 말고도 회식 다음날이면 일과가 끝날 때까지 숙취 때문에 힘들고, 큰맘 먹고 운동이라도 할라치면 운동하는 것보다 운동 후 회복이 안 될 것 같아 겁부터 난다. 여기에 쐐기를 박는 결정판은 아침에 발기가 되지 않는 것. 더 슬픈 현실은 아침에 기상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발기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그러니 이제는 눈요기용 식스팩이 아닌 생존을 위해 건강을 챙겨야 하고, 강하고 오래가는 몸을 만들어줄 진짜 운동에 정진해야 한다. 이렇듯 저자가 운동에 대한 얘기에 앞서 구구절절 사십대의 자화상에 대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충분히 공감해야 스스로 운동을 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20대 때 기억만으로 덤볐다가는 골병들기 십상이고, 열정도 금방 식어버리는 사십대의 특징 중 하나가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며 전문가 따위의 조언은 귓등으로 흘리기 때문이다. 미숙한 이십대와 불완전한 삼십대에 비해 사십대는 심신이 조화를 이뤄 원숙한 남성으로서 가장 멋질 수 있는 시기다. 그러니 잡다한 운동 지식과 트렌트에 그만 흔들리고 일단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단순하고 뚝심 있게 정진하라고, 그러면 40대에 인생 최고의 몸을 만드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행합일知行合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知 : 몸을 알다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고 있는 사십대가 처한 현실과 운동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속설들을 짚으며 사십대 운동이 왜 달라야 하는지를 구구절절 털어놓는다.行 : 몸을 깨우다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주의할 사항, 자신의 신체 상태를 체크한 후, 신체의 가동범위를 좋게 하고 근골격계의 밸런스를 잡아줄 준비운동을 소개한다. 合 : 몸을 일으키다사십대 형제들의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시켜줄 강한 힘과 스태미나를 위한 초절정 운동인 스콰트, 데드리프트, 케틀벨 운동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차근차근 배워본다. 一 : 몸을 맞추다개별 운동을 실전 운동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자의 목표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뱃살 줄이기, 정력 강화하기, 만성피로에서 탈출하기 등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일주일 단위로 구성했다. 영화 의 전사들이 실제로 시행했던 몸 만들기 프로그램도 소개한다.기-승-전-정력!가장 심플하고 가장 강력하게, 사십대 형제들을 일으키리라!“정력으로 전이되지 않는 운동은 한낱 종이호랑이 발톱에 지나지 않는다!” 노골적으로 정력에 목매는 남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육체적인 능력이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이유 없이 주눅 들게도 하기 때문이다. 떨어진 남자의 자존심을 일으킬 가장 쉬운 방법이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에서는 힘과 스태미나를 위해 세 가지 운동에 집중한다. 첫째, 가장 확실하게 몸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스콰트! 둘째, 고목나무에 꽃을 피울 만큼 강한 힘을 키워주는 데드리프트! 셋째, 경제성과 효율성에서 단연 최고인 손에 들고 다니는 헬스장 케틀벨! 바벨을 들고 혹은 맨몸으로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인 스콰트나 바닥에 놓인 바벨을 들어 올리는 데드리프트처럼 단순해 보이는 운동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이유는 딱 하나! 놀라운 효과 때문이다. 이 운동들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신을 동원하여 쓰이는 근육보다 쓰이지 않는 근육을 찾는 게 더 쉬울 만큼 많은 근육을 단련한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지향하면서 몸의 형태에 적합하도록 기능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마흔의 문턱을 넘어선 저자 역시도 이 운동들 덕분에 20대 체력이 그립거나 부럽지 않다고, 지금의 체력이 최고라고 말한다. 근력을 키우는 진짜 운동은 ‘저강도 고반복’이 아닌 ‘고강도 저반복’, 한마디로 남자의 운동은 짧고 굵게 하라는 것이다. 각각의 운동법은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했고, 책에 소개한 운동 동영상은 저자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내 나이가 몇인데’라며 뒷걸음질 치지 말고 ‘까짓것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해볼까?’라는 배짱으로 도전해보라고 권한다. 또한 30대는 금방 마흔 되니 안심하지 말라고, 50대는 아직 기회는 있으니 미리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친구야, 쫄지 말자! 기운내세요, 형님!”* 사십대 운동에서 반드시 기억할 것1. 의욕만 앞서 첫날부터 폭주하지 말고, 자신의 현재 상태부터 인정하라.2. 근력운동≠무리한 운동! 과시용 근육 말고, 근력 키우는 운동을 하라.3. 술과 운동의 공통점! 맛 좋다고 무작정 달리면 망가진다. 휴식이 또 다른 운동임을 명심하라.4. 오버하다 골병든다! 옆 사람 돌아보지 마라.5.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자신을 믿고 뚝심 있게 정진하라.6. 눈요기용 식스팩 말고 강한 육체와 유연한 사고를 위해 운동하라.무술계의 많은 고수들은 40대를 포기하지 않고 현명하게 보냈기 때문에 고수가 되었다. 중국 내가권법에서도 기량의 절정은 50대 중반이라고들 한다. 50대 나이에 30대로 보이는 톰 크루즈, 키아누 리브스가 부러운가? 그들과 당신의 차이는 단 하나. 그들은 ‘그것’을 했고, 당신은 하지 않았다는 것뿐이다. 이제 삐딱한 최영민과 함께 ‘그것’을 시작해 보자. 그리고 이제는 좀 불량해져도 섹시해 보이는 나이다. Just do it now! - 한병철, 경기대 교수, 시크릿트레이닝 대표, 《고수를 찾아서》 저자) 방송인이란 같은 세대들에게 친구이자 노스탤지어다. 그런 의미에서 사십대의 한복판을 걷고 있는 내게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은 색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영원한 현역이자 친구로 좀더 활기차고 정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절실한 방편이 되어준 책이다. - 박수홍, 방송인,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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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시력개선비법 (커버이미지)
    [가정/생활]기적의시력개선비법
    • 김동제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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